농촌진흥청은 인터넷을 통해 전국 토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토양 전자지도 '흙토람'(http://asis.rda.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가 논이나 밭의 주소를 넣으면 토양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재배작물 선택법과 비료 사용법 등을 알 수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