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100억 규모 BW 발행 목적 시설자금 마련" 입력2008.07.31 10:13 수정2008.07.31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내화는 31일 당초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하나은행과 계열사인 후성HDS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으나, 자금 용도를 시설자금으로 정정해 재공시했다.행사가액은 3525원이며, 권리행사 기간은 오는 2009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1일까지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