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동성 확보 위해 1조4000억규모 자산매각" 입력2008.07.31 11:38 수정2008.07.31 1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시아나항공은 31일 "보유 중인 자회사 지분 등 1조4000억원 규모의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D현대마린, 1000억 선박엔진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2 아이스크림미디어, 호실적 발표에 장중 '급등' 3 이복현 "기관투자자, 주주로서 권리 제대로 행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