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협, 태안에 트럭 기증 입력2008.07.31 18:11 수정2008.08.01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서동기)는 31일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태안군 지역 주민의 복구활동을 위해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어촌계에 1t 트럭 1대를 기증했다. 협회는 2006년 도황어촌계와 자매 결연을 맺은 후 구명조끼,복사기,컴퓨터 등을 지원해왔으며 기름유출 사고 때는 자원 봉사활동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베트남 부동산의 숨은 보석 '하이퐁' "성공한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이 하려고 하는 것을 먼저 하는 사람이다" - 존 템플턴이 명언은 해외 부동산 투자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란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성장하는 지역을 발견하고, 그... 2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 열어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오산 양산3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동탄트램 등이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가... 3 주건협 서울시회, LH 서울본부와 '주택건설사업분야 협력' MOU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홍경선·왼쪽)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현근)가 서울시 주거안정과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