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서울 자양동 스타시티 안에 짓고 있는 럭셔리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200'의 입소 신청을 이달부터 받는다. 기업인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60세 이상의 '뉴 그레이 세대'를 위한 이 국내 최고급 노인요양시설은 기본 입소보증금만 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