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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후보자 4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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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31일 신임 대법관 후보로 구욱서 서울남부지방법원장,신영철 서울중앙지방법원장,양창수 서울법대 교수,오세욱 광주지방법원장 등 4명을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이 대법원장은 자문위의 심의 내용을 검토한 뒤 8월 초 1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회 임명동의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대법관 업무를 시작한다. 대법관 임기는 6년으로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구욱서 서울남부지방법원장(53ㆍ연수원 8기)은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안동지원장과 사법연수원 교수,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신영철 서울중앙지방법원장(54ㆍ연수원 8기)은 사법연수원 교수,대전고법 부장판사,수원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양창수 서울법대 교수(56ㆍ연수원 6기)는 서울 민사지법 판사,부산지법 판사를 거쳐 1985년 서울대 법대 전임강사로 자리를 옮겼다. 오세욱 광주지방법원장(54ㆍ연수원 8기)은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전주지방법원장을 역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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