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일 제5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김강희 동화엔텍 회장,류덕희 경동제약 대표,여우균 화남피혁 회장,임정환 명화금속 회장을 선정했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2004년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차원에서 마련돼 이번까지 모두 18명의 중소기업인이 헌정됐으며,기업은행은 서울 본점에 이들의 동판 부조를 전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 대표,김 회장,윤용로 기업은행장,임 회장,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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