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스튜팩 미국 하원 에너지·상무소위원회 위원장(민주당)이 지난달 31일 열린 살모넬라균 검출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이 균의 발생 원인으로 지목됐던 멕시코산 고추와 토마토를 양손에 들어 보이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살모넬라균의 발생 원인으로 처음엔 토마토를 지목했으나 최근엔 멕시코산 고추라고 밝혔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