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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엘리트의 재테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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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과 정보는 투자의 양 날개에 비유된다. 언제 어디에 실탄을 쏟아부을 것이냐가 재테크의 핵심 변수라는 얘기다.

    하지만 이 두 조건을 두루 갖추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돈이 있어도 믿을 수 있는 정보가 없어 적잖은 투자자들은 안전한 정기예금이나 채권으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반대로 그럴 듯한 정보를 입수해도 목돈이 없으면 빚을 내 투자하는 무리수를 두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파워 엘리트'의 재테크 성적은 어느 정도일까.

    대부분 '고수'반열에 올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명박 정부의 1급이상 고위공직자와 최근 공개된 18대 국회의원들의 재산은 배우자 보유분을 합쳐 평균 20억원 이상.

    이들은 일반 거액 자산가들처럼 땅과 아파트 등으로 재산을 불린 '한국형 부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동시대의 재테크 성공모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들이 투자세계에서 승승장구한 것은 경쟁이 치열한 정.관계에서 살아남은 것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피나는 경쟁 끝에 '파워 엘리트'로 우뚝 솟은 치밀함과 비전이 투자에 배어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이들은 사회 구조의 근간을 이루는 법을 만들고 집행하면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또 누구보다 먼저 사회 심층부에서 고급 정보를 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성과 재력을 겸비해 백만장자가 된 파워 엘리트의 투자 세계를 살펴봤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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