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3일 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에서 열린 '차이나푸드 페스티벌'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고쟁과 어루를 연주하며 중국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