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적응 훈련하고…남북 대화하고…
베이징 올림픽 개막(8일 오후 9시)을 앞두고 3일 베이징 서우두공항을 통해 박태환을 비롯한 한국선수들이 속속 입성했다. 체조의 양태영 등 미리 도착한 선수들은 적응훈련에 비지땀을 흘렸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