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ㆍ왼쪽)은 3일 서울 센트럴씨티 밀레니엄홀에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 1000여명을 초청,'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