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의 최대주주인 서갑수씨와 특수관계인 4인은 지분 유지와 경영권 안정을 위해 한국기술투자 지분을 기존 18.65%에서 19.86%로 1.21% 늘렸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