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는 4일 체코의 Kobe s.r.o와 10억1460만원 규모의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4.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