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멀리 여행을 떠나 사고를 당한다면 끔찍할 것이다. 1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여행자 보험을 들고 안심하고 떠나자.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가족 4명이 3박4일 국내 여행을 하는 경우 최저 2000원,해외 여행은 최저 80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사고당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휴가철 여행보험을 홈페이지(www.idongbu.com)를 통해 판매한다. 휴가철 여행보험은 동시에 20명(해외 여행 4명)까지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으며 20명(해외 여행 4명)을 초과할 경우 콜센터(1588-0100)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친척,친구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휴가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반 상해 사고뿐만 아니라 △교통상해를 포함한 상해 사망 △후유장해 △상해 치료비와 질병 치료비 및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등 여행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해 준다. 특히 해외여행 보험의 경우 24시간 365일 한국어로 지원되는 동부화재 'SOS 우리말지원서비스'와 TIC 인터내셔널사의 전 세계 지사망을 통한 해외 현지 보상서비스로 편리하고 신속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 기간과 가입 유형은 홈페이지에서 가입자 스스로 설계할 수 있고 보험료 결제까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