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펀드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메리츠화재 주식 130만6620주(1.05%)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피델리티측 보유지분은 기존 7.17%에서 8.22%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