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복합혈당강하제 신제품 입력2008.08.04 17:47 수정2008.08.05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4일 복합 혈당강하제인 '아마릴-M'의 신제품을 발매했다. 이번에 나온 약은 아마릴-M의 두 가지 주요 성분인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을 각각 1㎎과 500㎎씩 섞은 제품으로,기존에는 '글리메피리드 1㎎+메트포르민 250㎎' 및 '글리메피리드 2㎎+메트포르민 500㎎' 등 2개 제형만 판매됐었다. 판매가격은 정당 214원으로,기존 제품보다 저렴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1020女 열광하더니..."30조 충분히 가능" 일본 뷰티 e커머스 1위 업체 큐텐재팬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1위 코스맥스와 손잡고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K뷰티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향후 3년 내 기업가치가 1000... 2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이나 다른 사업장 근무를 원하는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9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현대제철과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전날까지 ... 3 '비수기가 뭐예요?'…줄줄이 日 여행 가더니 이 정도였나 [차은지의 에어톡] 국내 항공사들이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3월을 맞아 여행 수요 확보에 힘 쏟고 있다. 해외 여행 수요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여행 수요가 견조한 일본 노선 비중이 높은 항공사는 수익성 방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