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라다이스, 현금성 자산에도 못 미치는 시가총액-삼성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5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시가총액이 현금성 자산보다 작을 정도로 저평가됐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100원(4일 종가 2790원)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구창근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현 시가총액 2537억원은 파라다이스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2574억원)보다 작아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파라다이스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 해소 등을 위해 카지노 부문과 비카지노 부문으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라며 "비카지노 회사의 상장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면 현저히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확인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켓(공간을 빌려주고 일정 수수료를 받는 마케팅 아웃소싱) 확대 등으로 하반기 영업 실적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고, 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의 출금 중단 사태를 계기로 암호화폐 ...

    2. 2

      실물경제의 역습, 투자법이 달라졌다…널뛰기 장세 대응법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등락이 뒤바뀌는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기술주가 반등하는가 하면 다음 날 또 와르르 무너지면서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섹터가 선방하는 식...

    3. 3

      "20만 전자·100만 닉스 갈까"…1분기 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두 회사가 나란히 분기 영업이익 30조원 고지에 오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내 기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