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텔레콤이 130% 무상증자를 재료삼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제이엠텔레콤은 전날보다 470원(14.92%) 오른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다.

제이엠텔레콤은 전날 보통주 1주당 1.3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