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9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8%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8억3800만원으로 31.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54억100만원으로 804.7%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