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뮤추얼 어드바이저스는 지난 5월 5일 이후 장내 매매를 통해 KT&G 지분을 10.37%에서 9.32%로 1.05%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