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억5800만원으로 50.2% 늘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