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물에 잠긴 출근길 입력2008.08.05 17:36 수정2008.08.06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북부 도시 암리차르의 도로가 폭우로 물에 잠긴 5일 시민들이 물살을 헤치며 출근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많은 비가 내리며,기온이 40도를 넘는 날이 많다. /암리차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이 여자 해고하라"…트럼프 욕했다가 역풍 맞은 여배우 백설공주 실사 영화의 주연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했다.15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3 길거리에 초대형 가방이…"와, 저게 뭐야" 압도적 크기에 깜짝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플래그십 매장 리모델링 공사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사 현장 외관을 루이비통의 여행용 트렁크 모양으로 단장한 게 인기를 끌면서다.1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