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금호 풋백옵션 리스크 벗어나 입력2008.08.05 17:34 수정2008.08.06 09: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유동성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금호타이어의 2대주주인 미국 쿠퍼타이어가 풋백옵션(매도 선택권)이 걸려 있던 지분 10.71%(750만주) 전량을 1087억원(주당 1만4501원)에 케이맨군도의 해외 투자 전문회사 비컨에 매각,자금 부담을 덜었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구글에서 DOGE 검색 많을수록 주가 타격 2 모건스탠리 윌슨 "美 S&P500 5%~최대 20%까지 하락" 3 "이래도 안 사요?"…'1등은 금 100돈' 역대급 경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