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베컴' 부회장 남승욱씨 입력2008.08.06 09:36 수정2008.08.06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광고대행사인 베컴은 남승욱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남 부회장은 KBS 정치부 차장과 베이징 특파원,청주방송 총국장 및 해설위원,서울 교통방송 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 서울시가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법리 다툼을 이어간다. 1심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이 법률대리인을 맡아 소솔을 진행했으며, 항소심... 2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정원... 3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내부 감사를 받아오던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수원시와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께 수원시 장안구 A 행정복지센터 소속 팀장급 공무원 50대 B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