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6일 평택, 창원 공장의 생산을 오는 14일까지 중단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도장 1,2공장 보수공사에 따라 자동차 및 엔진 생산 중단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