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증시, 美 상승ㆍ유가하락에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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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실려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FOMC 금리동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뉴욕 증시가 4월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르자 동반 강세로 화답하고 있다.
6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87.24 포인트(2.22%) 급등한 1만3201.90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오전 11시20분 현재(한국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6964.57로 151.17포인트(2.21%) 오르며 닷새만에 상승 반전했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2888.78로 28.27포인트(0.9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703.81로 13.06포인트(0.48%) 오르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2% 넘게 상승해 1560선을 회복했다.
홍콩 증시는 태풍 영향으로 오전장을 휴장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6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287.24 포인트(2.22%) 급등한 1만3201.90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오전 11시20분 현재(한국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6964.57로 151.17포인트(2.21%) 오르며 닷새만에 상승 반전했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2888.78로 28.27포인트(0.99%),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703.81로 13.06포인트(0.48%) 오르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도 2% 넘게 상승해 1560선을 회복했다.
홍콩 증시는 태풍 영향으로 오전장을 휴장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