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아오이소라 "내 매력은 야해보이지 않는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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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가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시작한다.
아오이소라는 일본의 송혜교'라는 닉네임이 생길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AV스타.
아오이소라는 국내 언론에 얼굴을 드러내며 곧 한국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는 한국 외에도 최근 일본과 태국 등에서 영화촬영을 마치는 등의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밝은 성격 뿐 아니라 전혀 야해보이지 않는 알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오이소라는 2002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해 일본 내에서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으며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국내가수 MC몽에 대한 호감을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