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는 6일 삼일회계법인과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요계약 내용에는 해외 에너지자원 개발, 인프라 개발 사례분석 및 코미공화국 적용 전량에 대한 보고서 제출 등이 포함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