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에나 관심을… 입력2008.08.06 17:31 수정2008.08.07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물보호단체인 PETA 소속 두 여성이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설치된 간이천막 안에서 나체로 채식주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지나가는 한 남성이 천막 안을 힐끗 넘겨다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하지 않아…평화적 해결 희망" [속보] 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하지 않아…평화적 해결 희망"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독거미·총알개미'를 왜…몰래 들여오려던 男, 딱 걸렸다 페루에서 독거미를 포함한 멸종위기종을 밀반출하려던 2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공항에서 적발됐다.15일(현지시간) 페루 산림·야생동물보호청에 따르면 지난 8일 페루 리마 수도권에 해당하는 카야오 지역 호르... 3 [속보] 트럼프 2기 백악관 대변인에 캐롤라인 레빗 내정 내년 1월20일 출범하는 새 행정부 백악관 대변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 내신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27)이 발탁됐다.15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캐롤라인 레빗은 나의 역사적인 선거운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