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인 PETA 소속 두 여성이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 설치된 간이천막 안에서 나체로 채식주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지나가는 한 남성이 천막 안을 힐끗 넘겨다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