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학계 '종부세 폐지' 주장 입력2008.08.06 17:42 수정2008.08.07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치권에서 시작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학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재정학회와 부동산분석학회는 공동세미나에 앞서 6일 배포한 자료에서 "종합부동산세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모두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취득.등록세를 통합하고 세율도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 2 "인기 여전하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차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 3 "우리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美 뒤흔든 中 엘리트들 [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