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와인값 거품낀 줄은 알았지만… 입력2008.08.06 17:42 수정2008.08.07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거품이 잔뜩 낀 국내 와인가 격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한국의 1인당 소득은 미국 일본의 절반 미만인데 와인값은 2배 이상이다. 수입 원가가 1만3000원인 칠레산 '몬테스 알파'의 경우 수입.도매상.소매점을 거치면서 185%의 유통 마진이 붙는다. 국내 와인 시장은 '비싼 게 맛있다'는 허영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GS25 오징어게임 팝업매장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앞서 편의점 GS25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스토어를 22일 공개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개설되는 이 매장은 오징어 게임 ... 2 수도권 떠난 스타트업 10곳 중 4곳은 '충청'으로 갔다 [고은이의 스타트업 데이터] 최근 수도권을 떠난 스타트업은 충청권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본사 이전이 두드러졌다.2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지역 간 스타트업 이동 현황과 과제... 3 트럼프 만난 정용진 "美, 韓에 관심…구체적 내용 말할 수 없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한국 상황에 관심을 표했다면서 "대한민국은 저력있는 나라이니 믿고 기다려달라, 빨리 정상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