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입추 입력2008.08.06 17:47 수정2008.08.06 17: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 제철을 잊은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큰손' 장영자 또 사기 행각…출소 3년 만에 5번째 구속 2 건대 호수서 거위 때린 60대 남성에 벌금 300만원 3 [단독] "쓰레기 대란 막아야"…서울시, 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