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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대체에너지ㆍ친환경 제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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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소비자 4명 중 3명은 대체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일 '소비자인식과 기업의 대응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2%가 대체에너지를 활용하거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86%는 3개 이내 제품만을 대상으로 비교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기업들이 시장에서 3위 이내 들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기업이 판매한 제품의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리콜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6.2%가 신뢰감을 표시했습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리콜기업에 대한 신뢰감이나 친환경제품 선호는 바람직한 흐름"이라며 "기업들은 고객중시경영을 강화하고, 정부에서도 대체에너지와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등의 다양한 소비자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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