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 사라 장과 런던서 즐거운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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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나운서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장영주)와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6일 방송된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린니스트 사라장(장영주)과 오상진 아나운서가 즐거운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3개월 동안 사라장을 밀착 취재해 사라장의 숨겨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사라장은 바쁜 연주 일정을 뒤로 하고 런던에서 사라 장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인의 저택에서 오상진 아나운서의 식사를 마련해 주는 등 오상진 아나운서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2011년까지 스케줄이 정해져 있는 사라 장과의 만남을 위해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 모습이 담긴 영상을 특별제작해 사라 장에게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일 방송된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린니스트 사라장(장영주)과 오상진 아나운서가 즐거운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3개월 동안 사라장을 밀착 취재해 사라장의 숨겨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사라장은 바쁜 연주 일정을 뒤로 하고 런던에서 사라 장은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인의 저택에서 오상진 아나운서의 식사를 마련해 주는 등 오상진 아나운서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2011년까지 스케줄이 정해져 있는 사라 장과의 만남을 위해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 모습이 담긴 영상을 특별제작해 사라 장에게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