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여고생 4명과 동거를? ‥ 전진 "여동생 대하듯 가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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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이 여고생 4명과 동거를 시작하게 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6일 방송된 Mnet ‘전진의 여고생 4’에서 전진은 여고생 4명과 가족으로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전진은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 특히 항상 나를 항상 응원해 주는 팬 분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전진의 여고생 4' 방송에 임하는 전진은 4명의 여고생들에 대해 "내 여동생에게 하는 것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만 하면 완벽은 아니어도 여고생들에게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진은 6일 "오른쪽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이 잘못 전해져 "실명의 위기에 처했다"고 알려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