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my son had frequent ear infections as an infant， his delayed speech as a toddler made me worry that he had suffered hearing loss. But after examining my son， the doctor assured me nothing was wrong.

"Don't worry，" he said. "He's just practicing to be a husband someday."



아들애가 유아기에 자주 귀를 앓았기 때문에 난 녀석이 아장아장 걷기 시작해서도 말을 하지 않자 귀를 앓으면서 청각을 상실한 게 아닐까 불안했다. 그런데 녀석을 검진한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걱정하실 것 없어요. 녀석은 훗날 남편이 됐을 때에 대비해 연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




△ear infections:귓병

△toddler:아장아장 걷는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