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인 신승영 대표이사 및 특별관계자 2인은 7일 에이텍 주식 13만6646주(1.19%)를 추가매수해 보유지분이 39.0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