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신동, 빅뱅 '태양'에게 댄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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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정재용'과 슈퍼쥬니어의 '신동'이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춤추는 용형동제'(연출 송상엽PD)를 통해 빅뱅 '태양'에게 댄스 도전을 선언했다.
많은 인기를 누렸던 태양의 '나만 바라봐' 춤 안무를 단 한번의 기회로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것.
정재용과 신동은 '나만 바라봐' 춤을 가르친 안무 선생님을 방문, 기본적인 안무를 배운 후 일주일 뒤에 진정한 댄서로 거듭나기 위한 갈림길에 서게 된다.
한편, 정재용과 신동의 '춤추는 용형동제'는 '재용이의 순결한 19'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