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올림픽지점(지점장 최종호)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008 베이징올림픽'기념이벤트로 고금리 특판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고금리 특판상품은 '특판CMA'와 '名品 정기예금형 신탁' 두 가지이며 굿모닝신한증권의 올림픽지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올림픽지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판CMA'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RP형이고 연5.25%의 수익률이 적용되며 개인, 단체,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名品 정기예금형 신탁'은 신탁자산 100%를 은행정기예금으로 운용하는 만기 3개월, 연 6.0%의 고수익 추구형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문의 올림픽지점 대표전화(02-448-0707), 고객상담센터(1588-0365)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