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8.07 11:41
수정2008.08.07 14:13
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원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최정예 비밀 스파이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기밀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펼치는 첩보 액션 영화 <다찌마와 리>는 14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