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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미코 美 김주연, '낙태 스캔들'로 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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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황재원과의 '낙태 스캔들'에 휩싸였던 2007 미스코리아 美 김주연이 미스코리아 자격을 박탈당했다.

    미스코리아 대회의 주최를 맡고 있는 한국일보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상황 판단을 통해, 별도의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진 않고 미스코리아 직을 물러나는 것으로 김주연씨 본인 측과 합의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본사에서도 김주연씨가 처한 사항이 개인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라 생각하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번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통해 미스코리아를 주최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이에 관련된 협찬회사 등 여러 관계회사의 입장, 기타 사업적인 입장 등을 종합해서 판단을 해야할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항들 - 사건 전과 후, 김주연씨가 미스코리아로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 부분, 본사와 협의없이 일어난 많은 일들과 그로 인한 유무형적 손실 등 - 에 대해서도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김주연씨의 건승을 바라며,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도 조용히 응원만 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현재 김주연 씨는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소개란에서 삭제된 것은 물론 6일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전년도 수상자 참석 자리에서도 만날 수 없었다.

    한편 김주연은 지난 2월 축구선수 황재원과의 연인 사이임을 밝히며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축구선수의 만행'이라는 글을 올리며 '낙태 스캔들'에 대해 알린바 있다. 김주연은 글을 통해 "황재원이 낙태를 강요하고 결혼을 거부했다"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거짓 루머로 나쁜 사람이 돼야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황재원 선수는 낙태스캔들 이후 2월 태극마크를 자진 반납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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