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줄줄이 내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 손해보험사에 이어 중소형사와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도 줄줄이 차보험료를 내린다.
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교원나라자동차보험 등은 다음 달 차보험료 기본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하고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요율 검증을 받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다음 달 중순께 보험료를 2.0~4.0% 내릴 계획이며 한화손보(인하폭 0.1~3.6%),교원나라자동차보험(2.0~6.2%) 등도 인하를 검토 중이다. 교보AXA(2.0~3.0%),에르고다음(2.5~3.0%)은 다음 달 말께 내릴 방침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교원나라자동차보험 등은 다음 달 차보험료 기본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하고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요율 검증을 받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다음 달 중순께 보험료를 2.0~4.0% 내릴 계획이며 한화손보(인하폭 0.1~3.6%),교원나라자동차보험(2.0~6.2%) 등도 인하를 검토 중이다. 교보AXA(2.0~3.0%),에르고다음(2.5~3.0%)은 다음 달 말께 내릴 방침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