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7일 해외 자원개발업체인 케이티아이씨에너지를 신규 설립, 계열사에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자본금은 21억원이며 한국기술투자의 지분율은 71.4%.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