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어깨 수술 후 입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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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입원 중이다,
배용준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하면서 부상을 입은 어깨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BOF측은 "지난해 부상을 입은 후 물리ㆍ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부상의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해 뒤늦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주일 이후 퇴원해 통원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지난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손가락 인대가 절단된 데 이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어깨의 근육과 신경이 손상되는 등 여러 차례 큰 부상을 입었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용준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하면서 부상을 입은 어깨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BOF측은 "지난해 부상을 입은 후 물리ㆍ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아왔지만, 부상의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해 뒤늦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주일 이후 퇴원해 통원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일상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지난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손가락 인대가 절단된 데 이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어깨의 근육과 신경이 손상되는 등 여러 차례 큰 부상을 입었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