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 1분기 순손실 12억..적자전환 입력2008.08.07 16:46 수정2008.08.07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린손해보험은 7일 지난 1분기 당기순손실 12억4800만원, 영업손실 7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0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1% 증가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엔씨켐, 첫날부터 하락…새해에도 공모주 부진 여전 삼양엔씨켐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공모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입성했지만 투자자 반응은 싸늘했다.이날 삼양엔씨켐 주가는 장 ... 2 불확실성 커지자…강달러에도 치솟는 금값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전쟁 포문을 열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몰린 영향이다.3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현물은 역대 가장 비싼... 3 "분산보다 압축이 대세"…집중투자 ETF 뜬다 자산운용사들이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정 산업의 대표 종목 비중을 크게 높이거나, 한 종목만 담고 나머지를 채권으로 채우는 식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