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투자사인 헌터홀자산투자운용은 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포휴먼 주식 99만8515주(5.83%)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2.27%에서 6.44%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