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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사면으로 경제인을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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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가 오늘 8.15 경제인 특사 대상 건의 명단을 정부에 제출합니다. 청와대도 재계 인사 사면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을 비롯한 주요 핵심 인사의 사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철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늘 오후 8.15 특별 사면에 건의할 경제인 명단을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70여명의 중소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인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재계에서는 경제인들의 사면이 국가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기획정책팀장 “이번 8.15 광복절에 사면이 되면 기업인들이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기업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계 전반적으로 기업의 사기를 고취하고, 기업인들의 의욕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6일 오전 정동기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직접 만나 사면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도 경제회생과 기업의 투자 유치를 고무하기 위해 이번 특사를 통해 기업인들을 대거 포함시킬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재계에서는 특히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사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미FTA와 관련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정 회장의 적극적인 기업 활동이 필요한 상황에서 입국 거부 문제로 제한을 받고 있다며 사면을 해 국가 경제 회복에 대한 노력으로 죗값을 다할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봉사 200시간을 마친 김승연 한화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등의 사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8.15 특사 대상은 이번 주말 법무부 심사위원회가 1차 대상을 확정하고,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12일~13일 이명박 대통령이 특사 인원을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WOWTV-NEWS 송철오입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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