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세티아공화국 수도 츠힌발리에 주둔 중이던 그루지야의 군 탱크가 8일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영토분쟁으로 남오세티아공화국 수도를 장악한 그루지야에 대해 러시아는 이날 공습을 개시했다. 사진은 러시아 채널1 TV의 한 장면.

/츠힌발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