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1시 국립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개인 사브르 예선 32강에서 세계 랭킹 10위의 이신미 선수가 아쉽게 탈락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